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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나가노의 수와시에서 설립된 마이히메(舞姬) 주조는
수세기 동안 전통의 기술을 이용하여 최상품의 사께를 제작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마이히메(舞姬)의 전제품은 아름다운 키리가미네 고원의 심층수와 야마다니시
키(山田錦), 미야마니시키(美山錦) 같은 최고의 주조용 쌀을 사용하여 달콤함,
신맛, 엄격함, 건조함과 쓴맛이라는 다섯가지의 맛의 조화를 완성시키고 있으며,
여러분을 균형잡힌 완전한 양질의 맛과 향의 세계로 인도할 것입니다.
마이히메(舞姬)는 가라구찌(辛口)라는 한길을 110여년간 추구해온 나가노현(長
野縣産) 명주입니다.
국내의 사케시장은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비록 규모면에서 작은 시장이지만 뚜렷한 매니아 소비층의 확대로 인해 제품들의
다양화와 차별화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가속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일본현지에서 지사케(地酒)가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이유는
청주라는 술자체가 가지는 와인과 같은 특성. 즉, 대량생산의 한계성과 전통과
수작업 중심의 제품이 가지는 높은 완성도에 있습니다.
단순히 입안을 아리게 하는 맛이 아닌 깊이있고 다양한 느낌을 전달해주는 것이
마이히메(舞姬)가 추구해온 가라구찌(辛口) 계열의 제품들입니다.
이런 전통과 고집으로 인해 1000여개가 넘는 일본내 지사케(地酒) 중에서도 그
입지가 지속적으로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최근 지속되고 있는 일본 내 가라구찌
(辛口)제품에 대한 지지도의 절대적인 상승과 함께,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타제품들과도
큰 차별성을 가질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가라구찌(辛口) 안에서 깊이있고 다양하게, 강하거나 은은하고, 농하거나 경쾌
한 위의 마이히메(舞姬) 제품들은 정통 일본사케의 질적인 깊이와 선택의 폭을
더욱 넓게 만들어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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